2007년 07월 09일
술.풍경


"이봐요 형씨. 이리와서 한잔해요."
차마 가만히 보고 있을 수가 없었는지 부랑자가 간곡히 술을 권했다.
종이컵에 입을 대었다. 맛이 그다지 나쁘진 않다고, 나는 생각했다.

-아사다 지로 "낯선 아내에게"


nikon d70 sigma 24-70 f2.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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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알렉스 | 2007/07/09 22:54 | post card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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