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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02월 18일
![]() 92년 동안 서민들의 애환을 담고 덜컹덜컹 달렸던 옛 대구선이 14일 오후 4시 5분 반야월역을 출발,
동대구역에 도착하는 6712번 화물열차(19량)를 끝으로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. 대구선은 일제강점기였던 1916년 대구~영천을 연결하는 29㎞ 길이로 시작됐다. 그 이후 포항까지 이어져 서민의 발 노릇을 했다. 2005년 대구선을 대체하는 새로운 대구선(동대구역~가천역~금강역~청천역)이 개통되기 전까지 서민들은 이 철길 위에서 인생을 이야기하고 사랑을 속삭였다. 옛 대구선은 금호강을 따라 바람과 풍경을 실어 날랐지만 1992년 대구시가 대구선 이설사업을 제안하면서 동대구역~청천역(14㎞) 구간은 지난해 7월 철거됐다. 남은 동대구역~반야월역(8.5㎞) 구간만 하루 네 차례 화물열차가 운행됐을 뿐이다. 대구선은 새롭게 태어난다. 시는 마지막 열차가 운행을 마치면 곧 폐선부지를 인수해 금호강을 따라 자전거도로와 녹지공간,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. -매일신문 2008년 2월 14일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사라지는것 nikon d70 af-s 18-5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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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렌... 이미 다 없어졌을거 같은데~
by 알렉스 at 10/13 술로 보낸는게............. 저.. by 알렉스 at 10/13 와우! by 나는나 at 09/22 간바레 오토상이...자세히 보니까 '상'.. by TGL at 09/22 브라보~♪ 그래도 나름대로 알차게 잘.. by delicious feelings at 09/22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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